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샘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love-sam, code=critic-reviews/?platform=pc, score=리뷰 부족)]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love-sam, code=user-reviews/?platform=pc, score=리뷰 부족)] || [include(틀:평가/Steam, code=1073820, rating=매우 긍정적, percent=93, count=391, rating2=-, percent2=-, count2=-, date=2023-10-05)] 특이하게 일기장을 중심으로 사건을 파헤치는 형식을 취한 게임. 플레이타임은 길지 않으나 그만큼 지루한 부분이 없이 빠르게 달려가는 전개가 일품이고, 후반에 드러나는 반전과 스토리가 치밀하게 설계되어 있는 점이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일기장의 글을 읽는다는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부분을 불합리하지 않은 퍼즐과[* 대신에 퍼즐 요소가 강하지 않다.] 3D 연출로 잘 갈음했다.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공포 게임 소재를 다루는 유튜버,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꽤나 호평받는 게임이다. 첫 출시 당시에는 준비가 부족한 인디 게임 수준으로만 받아들였지만 점차 스토리에 몰입할수록 걷잡을 수 없는 전개와 이에 휘말리는 등장인물들의 갈등과 관계, 그리고 강한 반전을 가진 결말을 보면서 반복적인 [[점프 스케어]] 같은 공포 요소에 질린 사람들에게도 단순한 스토리텔링만으로도 높은 공포감과 몰입감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매우 놀라워하는 반응들이 주를 잇고 있다. 이 게임이 아무래도 가장 호평받는 부분으로는 '''[[서술 트릭]]'''을 보통 꼽는다. 카일과 샘의 일기 내용을 교차로 보여주면서 유저를 혼동시키고, 샘이 모든 것을 기록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다이어리에 적힌 일기장은 카일의 것이었다는 것이 중반부터 드러나 충격을 준다. 두 내용간의 이야기는 애매하게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기에 초반부터 눈치챈 사람들도 있지만[* 그나마도 스테이시 또는 언급되지 않은 여자가 한 명 더 있을 거라고 추측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다.] 집착을 보여주던 일기의 주인이 브라이언의 동성친구였던 카일이라는 점에서 충격과 공포를 느낀 사람이 많다. [[분류:2019년 Windows 게임]][[분류:인디 게임]][[분류:퍼즐 게임]][[분류:한국 게임]][[분류:호러 게임]][[분류:퀴어 작품#blur]]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